조공용 랄프로렌 반팔 스웨터 / 아미 티셔츠 / 에센셜 1977 키즈
안녕하세요!
제가 컴퓨타가 없어 QR 로 정보 남기는 점 죄송합니다 ㅜㅜ
타오바오 모바일 링크 컨버터로 다들 돌려봤는데 계속 invalid link 만 뜨네요 ㅠ 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랄프로렌 셀러
2. 구매 페이지
친구가 사진을 투척후
-나 이거 구해주세용
했던 제품입니다.
간절기 날씨에 딱입니다.
우리나라는 간절기가 1년에 반이나 되니 간절기 옷을 은근히 오래 입는 것 같습니다.
제품
제가 구매한건 면 백프로 스웨터고 셀러가 준 사진들은 울이랑 케시미어 혼방 제품 사진입니다.
사실 울+케시를 사려고 했으나 날씨가 급격하게 더워져서 면으로 최종 구매 했습니다.
소통
왕왕에서 소통하다가 위챗으로 넘어와서 셀러에게 사진 요청을 부탁했습니다. 처음에는 울케시 제품 사려해서 그 사진만보내줬네요. 면 쉐타 사진이 없는건 셀러가 ‘똑같다’ (나 귀찮으니까 사진 찾아 주기 싫다 전에 보내준거 보고 알아서 해라) 스킬 시전 하기에 그래 그냥 살께 하고 구매 했습니다.
원단 - 세탁 후
말씀드렸다싶이 면 백이라 그냥 망에 넣고 후루룩 빨기 좋습니다. 목 쪼글거림은 살짝 있지만 대충 다림질 몇번 하면 좋아집니다. 타오표는 세탁전과 후로 나뉠만큼 복불복인데 빨래 하고 난 후에도 원단이 아주 맘에 든다고 합니다. 제가 원단을 좀 자세히
관찰하고 찾아낸 거라고 거들먹 거들먹 자랑질을 해봤습니다. 실 착용자께서 깔별로 사고싶다고 합니다.
사이즈
사이즈는 실측 사이즈보다 점 크게 나온 것 같습니다. 가슴둘레가 아동복급으로 써있는데 우리들은 다 큰 아주 개ㅈㄹ큰 으른들이기에 라지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옷이 큽니다. 다음에 구매할때는 한사이즈 다운 해달라고 했습니다. 살이 빠졌나 하는 착각도 했답니다
1. 셀러 페이지
2.Cos 구름백 / 제니백
이것도 친구가 부탁한 부탁템입니다.
제니가 본인 몸만한걸 든 사진이 뜨면서 유부인 친구가 갑자기 내가 솔로가 될수없으니 제니가 맨 가방이라도 사야겠다는ㄱ소리 하면서 (우린결혼전에도 제니의
발 각질만도 못따라갔어 친구야 어디서 ㄱ수작질이야) 이 가방이 요즘 한국에서 뜨고있다면서 근데 정가가 은근 하는거라 고민이라며 하면서 찾아낸 가방입니다. 정당하지 못한 명분의 가방입니다.
이것도 역시 셀러가 준 사진 첨부합니다.
로고 있니 물어보니
옛다 로고 하고 준 사진 같습니다. 아이고 선생님 쎼쎼 해줍니다.
원단은 똑같다고 합니다.
친구가 코스에 가서 몇번이나 들었다 놨다 했다가 저한테 부탁하려고 안삿다고 합니다. 이만원의 (17000원 가량) 행복이라 합니다.
1. 셀러 페이지
다른 친구가 부탁합니다. 애플와치도 없는데 스트랩을 또 구매한답니다.
이미 이친구은 스트랩을 4개나 미리 사놨습니다.
스트랩 사고나서도 두달동안 구매 안한거보면 진짜 징한녀..ㄴ친구 입니다.
정품 검색했는데 이 색상은(flamingo) 당시에 공홈에 출시 예정 제품이었습니다.
이제 이것들이 미출시도 내놓으라 하는구나 했더니 언니는 왠지 광저우 새벽시장에 물건떼러 갈사람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소통
색깔이 뭐 비슷한게 많아서 왕왕으로 셀러한테 물어봤더니 아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색깔색깔
노안인지 색맹인지 비스무끄리 했습니다. 코랄과 핑크의 차이가 날법한 그런 색상이었는데 이건 핑크입니다. 실물이 훨신 이쁘다고 합니다. 사진상으로도 색이 너무 이쁩니다.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