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 트리플s 18fw
참.. 질리다가도 오랜만에 보면 너무 예쁘지만
막상 신고 나가려고 집어들면 압도적인 묵직함때문에 내려놓게 되는 애증의 신발입니다
처음 샀을때는 진짜 많이 신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로도 가끔 신다가 스타일이 바뀌어서 매물 내놨는데
오랫동안 안팔리고 신발장 자리차지하고 있는거보니 다시 예뻐보이네요
안팔거라고 결정하면 다시 엄청 신게될것같아요
참.. 질리다가도 오랜만에 보면 너무 예쁘지만
막상 신고 나가려고 집어들면 압도적인 묵직함때문에 내려놓게 되는 애증의 신발입니다
처음 샀을때는 진짜 많이 신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로도 가끔 신다가 스타일이 바뀌어서 매물 내놨는데
오랫동안 안팔리고 신발장 자리차지하고 있는거보니 다시 예뻐보이네요
안팔거라고 결정하면 다시 엄청 신게될것같아요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