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블랙토 OG 하이
스니커씬 과열 전 극미중고 35발에 데려왔었습니다.
인생 최고의 거래였죠.
지금은 없습니다. 짭살라고 팔았거든요 ㅋㅋㅋ
디테일 보시라고 크롭 위주로 찍었습니다. 영상을 찍은 후 캡처한 사진들이라 약간의 미세한 흔들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해주세용용이치킨.
아, 10장이 최대 업로드라 못 올린 사진은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두었습니다. 링크 공유합니다.
링크 들어가셔서 보시는 게 편하실 겁니다. 링크에서 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구글 드라이브 링크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