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양가죽패치 마이
안녕하세요. 나는쫄지않았어 입니다.
과거 솔타시 뽕에 빠져서 돈도 못버는 학생주제에 뭘믿고 그렇게 옷을 사댔는지 그 습관을 아직도 못버리고 매달 300만원에 달하는 카드값에 허덕이며 랩질하는 찌질이입니다.
이건 솔타시 뽕 당시 시스템에서 구매했고 은은한 그린색에 양가죽 패치가 너무나 매력적이라서 홀린듯이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나이살이 붙어서 입지는 못하지만 보고만 있어도 아름답고 이뻐서 계속 가지고 있네요.
살짝 난해한 감이 있지만 해석만 잘 해서 입으면 너무나 새쿠시 합니다.
지금은 솔타시보다 옥준형, 영미누나, 지오형 매장에 더 많이 가지만 퀄리티는 여전히 솔타시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