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볼캡 후회 후기
롯백에서 구입한 발렌시아가 볼캡 입니다..
40 조금 더 준 기억이 납니다..
저는 머리가 앞뒤 대두 입니다...전투모 60~61호
뭐에 홀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쓰는 모자가 아닙니다..
머리위에 얹어놓는 모자 입니다..
사람이 쓰는 모자가 아닙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고개를 숙이면 모자가 바닥에 떨어 집니다..
감히 말씀 드립니다 전투모 56 초과는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발렌시아가가 주는 로고의 간지 마법에 홀리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때 그 백화점 직원 개xx 의 사탕 발림을 저주하며...
충동적 구매는 지양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쓸한 후기 하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