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전에 써보는 헐크
사진 2장 이상 올려주세요
오늘은 진득허니 야근 아닌 야근을 하다 문득 시계를 보다보니
아래 멋진 섭마 흑콤 사진도 올려주셔서
동참하게된 헐크입니다~
12년도 에비뉴엘 스템핑 G단위고 5월 구입이라
깔끔하게 딱 한장 썼어요~ 6월달에 바로 60만원 올랐던걸로 기억합니다.
사무실 퇴근전 착샷이랑 보관할때 패키지 샷 남겨보아요~
저는 아무리 찍어도 6시 크라운 각인 사진으로는 안나오네요~
6시 크라운 각인은 여태껏 날좋은날 딱 4번 밖에 못봤습니다~
별짓을 다해 겨우 운좋으면 볼수있다는 6시 크라운 각인을
사진으로 찍을수 있는 고수님들 너무 부러워요~~
내공 부족인가 봅니다~ 허접한 글인데도 쓰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퇴근하겠습니다. 퇴근길 전쟁이 아니길.. 기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