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덩크 로우 PRM 치타
1. 제품명 :
나이키 덩크 로우 PRM 치타
DH7913-200
2. 구매처 :
중개플랫폼 크림
3. 구매가격 :
28만원
4. 사이즈감 및 후기 :
발볼, 발등러는 최소 반업~1업까지 추천
국민 덩크 범고래와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박스는 특별할거 없는 평범한 덩크 박스입니다.
언박싱~
베이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카모느낌의, 그렇지만 그보다는 부드럽고 은은한 느낌의 얼룩무늬 디테일이 눈에 띕니다.
스웨이드 재질의 외관은 여타 다른 스웨이드 재질의 덩크(대표적으로 카시나덩크)보다 모가 약한 느낌입니다. 거친느낌이 거의 없어요.
QC보듯이 찍었습니다.
신발는 너무 곱고 이쁩니다.
스웨이드 쓰다듬어보면 곱고 부드럽다는 표현이 절로 나옵니다.
색감 조합이 호불호가 갈릴 색상이지만 남자라면 크게 거부감 없는 카모 디테일입니다.
"뒷축 높이, 나이키 자수보면 균형 안맞는 개 후레네요. 재QC요"
이건 정가 12,9000원의 캐쥬얼한 나이키 신발일 뿐입니다.
음... 이건 12,900원짜리... 라지만 찍힘 자국은 좀 맘이 아프네요...
QC볼때 어지간한 부분이 아닌 이상 쿨하게 넘기셔도 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나이키 퀄"
인솔, 내부탭, 혀탭, 그리고 나코탭까지
개인적으로는
범고래를 위시하여 무수히 많은 단색 조합의 덩크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실제로 호불호도 적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즘의 신발 트렌드지만
이런식으로 재미있는 색감과 디자인의 덩크도 한놈 들여놓은 것도 좋아보입니다.
무엇보다 리셀가가 생각보다 세지 않아요!
(20만원대 중후반)
이건 실물이 너무너무 이쁩니다.
강추추
글 작성전 일반후기게시판 규정링크 필독
https://www.hjreps.com/bbs/board.php?bo_table=hu&wr_id=43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