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 비데일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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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출퇴근용으로 지하철에서 자주 볼 수있는 비데일 세이지 색상입니다. 바버 비데일의 대표색이라 그런지 수요가 많았고 덕분에 클론화가 되어 버린 자켓입니다. 바버라는 제품을 모를땐 본적없다고 느꼈는데 제 옷장 한켠에 둔 이후 엄청나게 보이네요. 그만큼 많이 입기도하고 무난하게 이쁜옷입니다. 사이즈는 38이지만 인터네셔널 제품과 비교했을딴 한치수 작게 나온것같습니다.
38사이즈-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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