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슨 256 오터그린
필슨은 1887년에 시작해서 100년이 넘도록 미국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그중 대표적인 필슨사의 256 브리프 케이스 입니다. 헐리웃 배우들이 많이들 착용하시고
지금은 뷰포트랑 찰떡궁합으로 많이들 들고 다니십니다.
256이 탄, 오터그린, 브라운, 네이비 4색상이 있는데 대부분 탄과 오터그린색상을 선호 하십니다.
겉면이 투박한 군대 호로 제질과 비슷해서 이염에 강하지만 한번 이염되면 또 방법이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에이징되서 오래 쓸스록 빛나는 가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