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에 처음 방영된 일본 만화 "도라에몽 (Doraemon)"은 Nike SB Dunk High 에서 영감을 얻은 50 주년을 기념합니다.

스케이트 비디오 작가 케빈 페레즈 (Kevin Perez)가 공유 한 이미지에서 볼 수있는 이 신발은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로 상징적인 캐릭터의 색상을 물려 받았습니다. 사진에는 ​​도라에몽은 보이지 않습니다.

도라에몽은 2016 년 동계 올림픽 폐막식에도 출연하여 도쿄에서 올해의 여름 게임을 홍보했습니다.

Nike SB or Nothing 에 따르면 , 이 SB Dunk High는 올해 후반에 Orange Label 스케이트 상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합니다.

올 가을 발매 예정 및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