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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겁나 길기 때문에 너무 길면 맨 밑에 요약만 보길 추천할게

본인 

나브엠트에 꽂혀있다 나와준다 하니 덜컥 구매

(이때까지만 해도 이게 이렇게 될지 몰랐다)

22/1/5에 프리오더를 달림 

수령 예상일 2월 초

2월초에 온다는건 역시 구라지 암암 구매자들 왜 안오지 시작함 공홈은 더심했음

그러든가 말든가 몰라~ 신상 발매하고 그와중에 프리오더 받는

 -세-

2월초에 온다고 했으면서 qna전부 무시하고 신상 출시 해댔으면서 그래도  2월이 거의 끝나가니 묵묵부답이었던 세는 묵어있던 똥내를 풍기며 마침내 입을 여는데 

역시 프리오더 핑계 1순위 코시국 핑계를 대면서 3월 둘째주에는 마무리된다 시전 그러면 셋째주에는 늦어도 받겠구나 싶었음 그러나

3월 둘째주인데 말은없고 qna터지는 와중에 무시하며 계속 신상출시

3월 20일 콜라보한테 가져온 양가죽 미입금 팔려고 문자 보내며 나브엠트 입막음 시작 

코로나 핑계는 써먹었으니 공정이라 밝히지 않겠다는 핑계 좋아

4월 1,2주차에는 배송해주겠다는 2차 약속을 시전

그러나

기간이 지나고 묵묵부답 cs에 지속적인 신상출시 문자만 보내는 세

또 입막음에 속아 넘어가는 구매자들

4월초에 온다는 2차 약속기간이 넘은 4월이 거의 끝나가자 받게된 나브엠트 

그러나 받은 나브엠트의 메인 지퍼 고리가 너무 짧다 페포로 처맞으니 고리 새로 보내주겠다 약속 5월 초에는 보내준다 약속

그러나.. 

5월 초에 보내준다 하던 세는 안보내다가 우편 방법을 몰라서 좀 걸린다 시전

그래도 계속적으로 안오는 고리 5-8월동안 오지를 않는다

8월 끝나가니 하는 소리가 잔류를 하고 있었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시전

그래도 9월 동안에도 받지를 못함

드디어 9월 마지막날에 고리를 받은사람 생겨남 


 

희망을 갖고 기다리지만 안오는 고리 결국 고리를 받은 자들은 선택받은 아이들이었다는건가

그렇게 1년이 지나갈 무렵..

누락 혹은 분실이라고 시전 그동안 신상발매만 오지게 하고 qna답 안했음

그렇게 해서 드디어 오늘 받게됐다

옷 하나 갖춰지기까지 1년이 넘음 

그리고 다른 프리오더를 타버린 사람들은

기약없는 날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이걸 보고도 아직도 셀렉만 좋다면 세를 달리고 싶은가

요약

22/1/5일 프리오더 탑승 (2월 초 완성 예정)

22/4/30 발송 완료 및 고리 문제로 고리만 재발송 약속(고리 5월 초 예정)

22/9/30 고리를 받은 사람 선택받은 아이탄생(못받은 사람도 한가득)

23/1/26 드디어 고리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