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몰라도 플레이트가 수정이 되었으면 했는데..
익명QR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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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10:50
21 Comments
익명C8E3
2023.01.11 11:16
1. 금형제작 업체와 스케쥴 조율
2. 금형제작 소요기간동안 프라다 제품 생산 중단
3. 금형 제대로 나올때까지 시행착오
4. 시행착오동안 프라다 제품 생산 딜레이+비용소모
(극단적으로)
5. 금형에 시간 및 비용 과투자로 진행 중이던 프라다 및 다른 제품들 공임 미지급
6. 세파가 하이재킹해감
7. 리짓 런
이런 엔딩을 바라는거임? 극단적인 예시를 빼더라도 단지 금형 하나 변경이 아니라 시간적 딜레이가 겁나 걸린다.
별것도 아닌 펀치홀 수정이 3주였지? 플레이트 변경은 최소 4~5개월 딜레이 본다
리짓 플레이트 밀 아노만 문제지 양각, 에폭시, 전체적인 해상도, R, DAL 등등 짱깨에서 못잡는 부분들은 다 잡았음 그리고 밀 아노가 정품에 없는개체도 아님
버클이랑 펀치홀은 신명나게 까여야하는데 플레이트는 징징대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2. 금형제작 소요기간동안 프라다 제품 생산 중단
3. 금형 제대로 나올때까지 시행착오
4. 시행착오동안 프라다 제품 생산 딜레이+비용소모
(극단적으로)
5. 금형에 시간 및 비용 과투자로 진행 중이던 프라다 및 다른 제품들 공임 미지급
6. 세파가 하이재킹해감
7. 리짓 런
이런 엔딩을 바라는거임? 극단적인 예시를 빼더라도 단지 금형 하나 변경이 아니라 시간적 딜레이가 겁나 걸린다.
별것도 아닌 펀치홀 수정이 3주였지? 플레이트 변경은 최소 4~5개월 딜레이 본다
리짓 플레이트 밀 아노만 문제지 양각, 에폭시, 전체적인 해상도, R, DAL 등등 짱깨에서 못잡는 부분들은 다 잡았음 그리고 밀 아노가 정품에 없는개체도 아님
버클이랑 펀치홀은 신명나게 까여야하는데 플레이트는 징징대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익명HYu6
2023.01.11 13:37
오 다양한 의견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밌네.. 참고로 나도 2차 구매자이고 환불 없이 받을 예정임 ㅋㅋ
근데 페포는 당연히 지적할 수 있는 거고 징징된다고 취급하며 제품에 아쉬운 점을 그대로 넘어가라는 거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음.
그래서 추후에 퀄리티는 더 개선될거고.. 미리 사진 올렸는데 뭐가 문제냐에 대해서는 제작노트 대충 훑어보기도 했고 리짓이라 그냥 믿고 사기도 했고..구매자 과실일 수 있지만
소급하비자 과실로 취면 나중에 업체가 페포 투성이 제품을 만들었을 때 할말 없는 상황만 만들어 질거임. 앞으로는 제작노트보면 여러번 확인하는 과정을 걸쳐야하지 않을까 싶네..
근데 페포는 당연히 지적할 수 있는 거고 징징된다고 취급하며 제품에 아쉬운 점을 그대로 넘어가라는 거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음.
그래서 추후에 퀄리티는 더 개선될거고.. 미리 사진 올렸는데 뭐가 문제냐에 대해서는 제작노트 대충 훑어보기도 했고 리짓이라 그냥 믿고 사기도 했고..구매자 과실일 수 있지만
소급하비자 과실로 취면 나중에 업체가 페포 투성이 제품을 만들었을 때 할말 없는 상황만 만들어 질거임. 앞으로는 제작노트보면 여러번 확인하는 과정을 걸쳐야하지 않을까 싶네..
익명ro9M
2023.01.11 13:53
근데 다들 어른이잖아
제작노트 정독도 안하고 리짓이니까 산다면서 무지성으로 구매하는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야?
나는 뭘 사든 일단 무통걸고 제작노트 정독하고 캡쳐뜨고 2~3번은 보면서 거슬릴부분은 정품 매물사진, 후기사진 찾아보면서 이만하면 됐다 싶으면 입금하는데
옷누리에 선발대 달리면서 이것저것 페포 찾아주시는 귀중한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마인드가 입벌리고 누가 찾아주는거 떠먹으려고만 하는거 같음
이번 바이커가 리짓 프라다 처녀작도 아니고 1년반 리나일론 반팔 셔츠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밀 아노 플레이트로 나왔는데 이것가지고 문제제기는 아닌거 같음 다만 버클이나 펀치홀은 잡아다가 후드려팰정도로 까도 된다고 생각
제작노트 정독도 안하고 리짓이니까 산다면서 무지성으로 구매하는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야?
나는 뭘 사든 일단 무통걸고 제작노트 정독하고 캡쳐뜨고 2~3번은 보면서 거슬릴부분은 정품 매물사진, 후기사진 찾아보면서 이만하면 됐다 싶으면 입금하는데
옷누리에 선발대 달리면서 이것저것 페포 찾아주시는 귀중한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마인드가 입벌리고 누가 찾아주는거 떠먹으려고만 하는거 같음
이번 바이커가 리짓 프라다 처녀작도 아니고 1년반 리나일론 반팔 셔츠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밀 아노 플레이트로 나왔는데 이것가지고 문제제기는 아닌거 같음 다만 버클이나 펀치홀은 잡아다가 후드려팰정도로 까도 된다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