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CS

G 익명QEKy 8 1234 0 2023.01.06 10:01

패션관련 제품, 제품의 대한 토론 및 업체에 관한 토론만 작성가능

F5 여기도 CS최악이네

답장도 없는데 Q/A랑 카톡상담은 왜 만들어 놓은거지

옷살려다가 망설여지네

8 Comments

G 익명6hd1 2023.01.06 10:29

내가 거기 발매품들 죄다사보면서 몇번 말해본 경험으로는....
일단CS관련해서는 직원이 없다시피한거같음ㅋㅋㅋ사장혼자 하는것같던데 대충 말하는거 들어보니
근데 참 신기하게도 바시티 프리오더 전까지는 아무리늦어도 반나절정도면 답변 계속 해줬거든
근데 바시티 프리오더이후로 CS더 개판된느낌;

G 익명blfW 2023.01.06 10:50

어제 질문톡 던지니까 3-4시간 후에 답 오긴 하더라

G 익명CrYo 2023.01.06 12:22

바시티 이후로
완전 멘탈나간듯
솔직히 접을줄알았는데
신제품 나온거보면 신기방기

G 익명hIfP 2023.01.06 12:41

이미 진행하는게 물려있는것들이
많아서 어쩔수 없는듯...

F5도 그렇고 다른업체들도그렇고
짱한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국한테는 정품보다도 더 높은 퀄리티를
요구하는것같다는 생각이든다...

ㄹㄹㅈ 정신으로 다들 상생했으면좋겠다.

맘에안들면 욕하지말고 그냥 짱꺼 사면되잖아...

그리고 경기가 너무안좋다

G 익명x1PH 2023.01.06 12:55

그것도 맞긴하지만, 하필 모자이크 뭍었다고 여기저기 소문 다나서 더 이미지 박살난것도 클거라생각ㅋㅋㅋㅋㅋ불쌍하긴해 확실히

G 익명hIfP 2023.01.06 13:27

불쌍하기보단 그냥.
어느샌가부터 사람들이 너무 삭막하고,
남의 불행을 자기의 행복으로 아는
사람이 많아지는거 같다는 생각이 자주든다
못죽여서 안달인거같은 느낌...

옛날의 한국은 좀 뭔가 낭만이있었는데ㅜ

옛날엔 동네마다 캐롤나오고 트리세우고
당일날 저녁엔 태권도 사범님이
산타옷입고 선물주러도 다니고 그랬는데
내가 어른이되서 모든게 달라보이는건지...

진짜 낭만이 없어진건지 ...

익붕이한테 별말을다한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