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돼지가 운동을 하면 잘생겨짐?
그냥 못생긴 몸짱이 됨.
못생김은 운동으로 극복이 안됨.
타고난 프레임도 극복이 안되는건 마찬가지임.
심지어는 약꼽는 프로빌더들도 타고난걸 극복은 못함.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기위해 노력할 뿐.
근데 그건 생각해봐야함.
못생긴 돼지보다는 못생긴 몸짱니 낫지 않나?
타고난 프레임이 구리고 그게 극복이 안된다고 운동할 이유가 사라짐?
구린 프레임으로나마 보완하기위해 노력한 바디랑 어차피 극복은 안되니 포기한 바디랑은 분명 차이가 있다.
타고난 어좁에 하견이면 솔직한말로 돼지처럼 살크업 안하면 어깡은 무리임
하지만 개선 자체는 된다. 평균치까지는 무조건 가능함.
대두어깡보단 소두어좁이 낫고
소두어좁보다 소두에 평균어깨면 더 좋다.
열심히 해라. 그래도 소두에 다리길면 아무리 어좁이여도 평타 이상의 베이스라고 본다.
보통 동양인이면 숏다리 대두 탑재확률이 높거든.
못생긴애가 성형해도 못생긴거고 못생긴몸도 실제로 있음 그런사람은 운동이라도 해야함 그런데 무슨 한 6개월하고 김종국 몸 정도는 되겟지 안됨 보통은 다들 그런 근수저도아니고 노력도 못하고
일단 보디빌딩 운동강도가 안나오고 테크닉도 모름 또 헬스에는 돈을 자꾸아끼려해서 뭔이상한 유투브보면서 별태크닉 다따라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