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나 알리같은건 이미 알고있었고,

쪼깐한 자잘한것들 (충전선, 핸드폰보호필름, 등등)은 이미 알리에서 무배로 개싸게 사오고 있었거든

근데 어쩌다가 너무나도 우연하게 짭이 추천상품에 뜨고,

와 똑같네 하다가 유튜브 숏츠에 가지고싶은 디올가방도 뜨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국내레플업체한데 싼거 하나 사봤거든?

아 근데 이게 또 6만원의 행복이더라구

그랬더니 이번엔 가지고 싶은 디올가방 국내업체한테 좋은 공장이라는데서 40에 사고 

여기 알게되서 이번엔 직접 찾아보려고 개 난리를 치니까

이게 점점 사고싶은것만 늘어난다...

나 장바구니 28개 담겨져있음.

업체찾아보고, 셀러알아보면서 28개를 일주일만에 담아버림 ㅋㅋㅋㅋㅋ 말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