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 냄새나는 짱깨 물건 왜 사냐?
-> 맞는 말인데 밑에 글들 욕 먹는 거 보고도 이딴 글 왜 싸지르냐?
-> 급식체 왜 쓰냐? (ㄹㅇ개뜬금)
-> 본문 말투랑 댓글 쓴 애 말투랑 뭐가 다른데 말투 갖고 지적질이냐
-> 158 본인이냐? (????????)
이딴 걸 도식화해서 설명해줘야하는 게 존ㄴ 암담하네 ㄹㅇ
'내용'과 '말투'의 문제인데 내용에서 처발릴 땐 말투 지적했다가 니 말투는 뭐가 다르냐고 물으니까 갑자기 158본인드립 시전하면서 '내용'으로 물고 늘어지는 게 말이 됨?
진짜 무슨 경계선 지능장애인가 그거임?
니 지금 위의 대화에서 니 스탠스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함?
미취학아동 유치원생들조차 저딴식으로 추잡시럽게 순간순간 말 돌리면서 모른 척 하진 않을텐데 지 편한대로 실질이랑 형식을 왔다리갔다리 해놓고 뭐가 어째?ㅋㅋ
말귀 뒤지게 못 알아쳐먹는 게 누구한테 말이 되네 마네 '생각'이란 단어를 언급하노ㅋㅋㅋㅋ
Brux// 니 ㄹㅇ병원 가야 될듯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알아듣게 설명을 해줘도 말귀를 못 알아처먹고 같은 문장 안에서도 앞뒤 말을 못 맞추는 새대가리 주제에 왜 이렇게 주접을 싸냐?'임
오팔이 얘기(내용) 급식체 얘기(형식)
내용적으로 말문 막히니까 기집애마냥 말투 지적하고 형식에서 또 카운터 쳐맞으니까 바로 다시 오팔이 끌고 와서 내용 얘기하고
오팔이 얘기를 하고 싶었으면 급식체가 어쩌니 이딴 하등관계 없는 헛소리를 나불대지 말던가ㅋㅋㅋ
맨위에 댓글 단 애가 내용에서 벗어나거나 니 말꼬리 잡는 얘기했음?ㅋㅋ
'니 말은 맞는데 이딴 글 왜 적냐?'는 얘기 아님?
그럼 '무슨 글을 쓰던 내 맘이다.' 차라리 이렇게 받아치던가ㅋㅋㅋㅋ
내용이랑 아예 상관 없는 얘기, 심지어 지도 당당할 거 없는 말투로 물고 늘어져놓고 뭐 자꾸 챗바퀴 돌리고 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