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탑몽같은 패딩 업체들은 충전재를 오리털 쓰나요?
문득 궁금한 것이
마야같은 옷들 겉은 정말 똑같게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기능적으로 중요한 충전재는 뭘 쓰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솜을 넣는 건지, 진짜 오리털인지? 아니면 거위털인지?
저도 스톤 있는데 빵빵해보이지만 별로 따뜻하다는 느낌은 안들어서요.
오팔이 눕시같은 노스 류들도 뭐가 들어가는지...
충전재가 뭘로 되어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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