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11월 27일 백화점클루니를 우체국 방문택배로 예약을 해놓고 집앞에 놔뒀는데 우체국 아저씨한테 전화와서 택배가 없다고 해서 서둘러 집에가서 확인해보니 시킨적도 없는 무슨 롯데택배에서 에어프라이기 반품하는 영수증을 집앞에 붙이고 갔더라구요 고객센터에 다음날 바로 전화해서 이런일이 있었다 반송해주라 매일 전화해서 물어봣고 

항상 업체측에 문의해봐라 반출은 됫다하니 좀 기달려봐라 기달리다가

구매자분이 일주일넘게 안오니 송장번호라도 받아주라해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내일 송장이랑 번호 남겨주겟다 해서 기달리고 다음날 기달라는데 안와서 전화해보니 착오가 있었다고 이미 반송했고 11월 30일에 반송이 완료되었다고 해서 원래 수거해가는 옆집주소로 간거같으니 확인해보라해서 확인하니 옆집에 있었고 박스 상태가 말이안되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칼안쓰고 뜯어서 확인해보니 사진처럼 칼집이 있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떻게 되고 보상은 어디서 받아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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