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앞코 V - 6번째 사진과 같이 완벽하게 확인 가능한 사진이 1장밖에 없네요. 6번째 사진상으로는 위치 정렬 모두 좋아보입니다. 정확한 확인은 아니지만 밑에서 3,4번째 사진을 통해 확인해봤을때 그렇게 나빠 보이지는 않네요.
2. 피카츄 - 피카츄또한 마찬가지로 완벽하게 확인 가능한게 한쪽밖에 없네요. 일단은 6번째 사진에서는 바깥쪽 귀가 약간 큽니다만 필드에서 확인 가능할 정도의 차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벌어진 정도는 좋습니다. 앞코v와 마찬가지로 밑에서 3, 4번째 사진을 통해 봤을때는 눈에띄게 나쁜 부분은 없어보이네요.
3. 뒷축 홀 -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옴에따라 점차적으로 작아지는 좋은 모양입니다. 또 마지막 홀의 정렬된 위치도 좋내요. 홀의 크기또한 좋습니다. 3M활성화 또한 잘 보입니다.
4. 뒷축 - 뒷축사진은 좋아보입니다. 돌기는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습니다만 오른발쪽은 살짝 보이네요. 위치는 가운데로 잘 정렬되 있는것같습니다.
5. 3M 돼지코 - 3번째 사진의 앞쪽 돼지코의 크기가 약간 작습니다만 나머지 사진들을 통해 확인해 봤을때 전체적으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6. 쉐잎 - 쉐잎은 좋습니다.
7. 주황색 포인트 - 1,2번째 사진을 보시면 앞쪽 작은 포인트에 약간 삐져나온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8. 3M - 전반적인 부분에서 모두 잘 활성화 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평입니다-------------------------------------------------------------------------------
QC를 도와드리기에 가장 어려운 케이스중 하나인것같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정말 좋다고 하기엔 눈에 보이는 티가 있는 아쉬운 경우입니다. 저라면 정말 급한게 아니고 이번이 첫트라면 한번쯤 RL을 통한 재QC 혹은 왼발의 교체를 요구하겠지만, 여러번의 재QC로 지쳐있다면 그냥 받고 전투화로 막 굴릴것같습니다.
1. 앞코 V - 6번째 사진과 같이 완벽하게 확인 가능한 사진이 1장밖에 없네요. 6번째 사진상으로는 위치 정렬 모두 좋아보입니다. 정확한 확인은 아니지만 밑에서 3,4번째 사진을 통해 확인해봤을때 그렇게 나빠 보이지는 않네요.
2. 피카츄 - 피카츄또한 마찬가지로 완벽하게 확인 가능한게 한쪽밖에 없네요. 일단은 6번째 사진에서는 바깥쪽 귀가 약간 큽니다만 필드에서 확인 가능할 정도의 차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벌어진 정도는 좋습니다. 앞코v와 마찬가지로 밑에서 3, 4번째 사진을 통해 봤을때는 눈에띄게 나쁜 부분은 없어보이네요.
3. 뒷축 홀 -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옴에따라 점차적으로 작아지는 좋은 모양입니다. 또 마지막 홀의 정렬된 위치도 좋내요. 홀의 크기또한 좋습니다. 3M활성화 또한 잘 보입니다.
4. 뒷축 - 뒷축사진은 좋아보입니다. 돌기는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습니다만 오른발쪽은 살짝 보이네요. 위치는 가운데로 잘 정렬되 있는것같습니다.
5. 3M 돼지코 - 3번째 사진의 앞쪽 돼지코의 크기가 약간 작습니다만 나머지 사진들을 통해 확인해 봤을때 전체적으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6. 쉐잎 - 쉐잎은 좋습니다.
7. 주황색 포인트 - 1,2번째 사진을 보시면 앞쪽 작은 포인트에 약간 삐져나온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8. 3M - 전반적인 부분에서 모두 잘 활성화 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평입니다-------------------------------------------------------------------------------
QC를 도와드리기에 가장 어려운 케이스중 하나인것같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정말 좋다고 하기엔 눈에 보이는 티가 있는 아쉬운 경우입니다. 저라면 정말 급한게 아니고 이번이 첫트라면 한번쯤 RL을 통한 재QC 혹은 왼발의 교체를 요구하겠지만, 여러번의 재QC로 지쳐있다면 그냥 받고 전투화로 막 굴릴것같습니다.
2. 피카츄 - 피카츄또한 마찬가지로 완벽하게 확인 가능한게 한쪽밖에 없네요. 일단은 6번째 사진에서는 바깥쪽 귀가 약간 큽니다만 필드에서 확인 가능할 정도의 차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벌어진 정도는 좋습니다. 앞코v와 마찬가지로 밑에서 3, 4번째 사진을 통해 봤을때는 눈에띄게 나쁜 부분은 없어보이네요.
3. 뒷축 홀 -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옴에따라 점차적으로 작아지는 좋은 모양입니다. 또 마지막 홀의 정렬된 위치도 좋내요. 홀의 크기또한 좋습니다. 3M활성화 또한 잘 보입니다.
4. 뒷축 - 뒷축사진은 좋아보입니다. 돌기는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습니다만 오른발쪽은 살짝 보이네요. 위치는 가운데로 잘 정렬되 있는것같습니다.
5. 3M 돼지코 - 3번째 사진의 앞쪽 돼지코의 크기가 약간 작습니다만 나머지 사진들을 통해 확인해 봤을때 전체적으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6. 쉐잎 - 쉐잎은 좋습니다.
7. 주황색 포인트 - 1,2번째 사진을 보시면 앞쪽 작은 포인트에 약간 삐져나온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8. 3M - 전반적인 부분에서 모두 잘 활성화 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평입니다-------------------------------------------------------------------------------
QC를 도와드리기에 가장 어려운 케이스중 하나인것같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정말 좋다고 하기엔 눈에 보이는 티가 있는 아쉬운 경우입니다. 저라면 정말 급한게 아니고 이번이 첫트라면 한번쯤 RL을 통한 재QC 혹은 왼발의 교체를 요구하겠지만, 여러번의 재QC로 지쳐있다면 그냥 받고 전투화로 막 굴릴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