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에서 2000위안 정도에 파는 셔츠는 정품인가요?
지방시나 디올, 에르메스 등 4000위안 그어놓고 2000위안 위아래로 파는 셔츠류 많던데...짭이라기엔 너무 비싸고 정품이라기엔 너무 싸고....
심지어 오케이몰에서 90에 샀던거도 44에 팔더라구요.
심지어 최근 sytm에서 피오갓 제냐 자켓(1500위안) 한벌 사려고 보니까
다른곳에서 3000위안 조금 안되는 가격에 팔고 있더라구요??
리뷰 상세히 읽어봤는데 정품이니 뭐니 막 되어있고...
근데 이제품 초기에 나왔을 때부터 약 1년반 동안 추적하면서
최대할인가 라스트 원 센스였나 어디서 잡아가지고
관세 빼고 130주고 샀던 적 있는데..이게 60만원..???
짭이라기엔 넘 비싸고 정품이라기엔 너무 싼(?) 이런거는..
대체 정체가 뭔가요..
일단 질러보기엔 또 너무 비싸서 혹 구매 경험이 있으시거나
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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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티몰 소니 대리점에서 할인 많이 하는 소니 해드폰 구매해봤는데 정품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