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거래 관련 문의 드립니다.
나중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소설을 쓰는 점 양해 바랍니다.
만약에 장터에서 어떤 분이 상의를 판매 하시는데 평소105-110이면 무난히 맞고 가슴 단면이 대략 126정도 되고 깨끗이 스타일러 돌려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오픈채팅으로 대화를 걸고 제가 아는 실측은 136이라 실측이 달라서 셀러 실측표를 보내 드리고 이 제품이 맞는지 실측이 다른거 같다고 하니 제가 캡처해 보내드린 제품이 맞다고 어린잡은 실측이라며 평소 사이즈를 물어서 105-110 입는다고 했습니다
판매자님은 109정도 된다고 제 키랑 체중이면 충분하다고 115 까진 커버 된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받고 보니 가슴단면이 59가 좀 안 됩니다. 제가 키가 큰 편이 아닌대 가슴도 올려주신 실측이랑 셀러실측이랑 차이가 많이 나고 팔도 많이 짧으네요
그래서 문의를 드리니 본인은 많이 컸다고 사이즈 잘 맞았다고 합니다.
그러고 또 환불요청을 드리니 이틀 지나 업무상 폰을 잘 안봐서 이제 연락 준다며 본인은 잘 맞았다고 실측을 정확하게 몰라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환불은 안되다네요.
그래서 많이 작다고 다시 요청 드렸는데 만 하루가 지나도록 카톡을 읽지 않고 있네요 그런데 6시간 전에 다른 제품 구매 글은 올라와있더군요
만약 이런 소설 이라면...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답변 좀 부탁 드려요
제가 잘 못 한건지 싶네요
1개 이상 댓글이 달린 미채택글이 2개 이상일 때 글등록 불가
5일이 경과된 미채택 게시물은 패널티 부과 -100포인트
명확한 답변이 없는 경우 신고 게시판으로 문의 남겨주시면 관리자 판단 후 해당 게시글 삭제해드리겠습니다.
레플제품을 제외한 일반 패션질문은 일상게시판에 하셔도 됩니다.
답변 꼭 채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