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언님 글부터 여럿 분들이 제가 쓴글에 댓글, 그이후 올라오는 여러 글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한명의 소비자와 정품을 많이 보유했던 소비자로써 스톤 패딩 퀄리티에 관련해서 정확한 의견을 내고 싶어서 글을 기재했습니다.

잘 나온건 잘 나왔다 안 좋게 나온건 안 좋았다라고 말씀을 드리는게 물타기 안 되게 회원분들께 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 했구요

근데 제가 봐도 너무 지나친 표현으로 글을 써서 yc패딩을 구매 한 많은 분들이 불편 했을거라고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제 글로 인해서 불편하셨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또 너가 yc패딩이든 쁜돌이 패딩이든 구매한것도 아니면서, 정품과 비교도 안 하고 그런글 텍스트로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들 하시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 드는게 

말씀처럼 제가 그 패딩들을 구매해서 정품과 비교한건 아닙니다 사진에 따라서 좋아보일수도있고 구져 보일수도 있긴 하나

다른 회원님들이 작성하신 수십개의 비교후기, 렙후기만 봐도 어느정도는 판단 된다고 생각합니다. 

크링클랩스 패딩 같은 경우엔 내부 재질은 모르겠지만 외부 재질은 거의 매년 같습니다

몇년째 정품 보유하고 실제로 입어본 입장에서 보자마자 아 저런 재질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확 와닿는 경우가 꽤 많아요.

저는 그런 여러 글들을 보면서 느낀바 말씀을 드린거였습니다.

하나의 그냥 의견정도로 글을 기재했으면 좋았을텐데 다소 저의 과격한 발언에 기분 상했을 회원분들께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제가 기재한 글은 참고 정도로 생각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정품 보유 자들은 또 다른 의견을 낼수도 있는거니깐요 ..

밑에는 앨범에 있던 제가 보유했던 스톤 정품 패딩들입니다.

정품패딩도 없을거 같은놈이 텍스트만 기재하는거 아니냐는 의견들도 있어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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