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actually changing our packaging and hiding labels of our items. Also we are declaring 50$ for all our parcels. In that way the customs might not charge you any fees, and if there are any fees it will be minimum. This method has been applied to all packaging shipped from yesterday. We are working side to side with a logistic company experienced to ship goods to Korea, we are confident that future orders won’t have tax and customs issues. 

About those who want to refund: as we promised we are finishing shipping all pending parcels this week. A big part has been hand over to the logistic company already. But since it is 11.11 the logistic is too busy to be able to provide us with tracking number on time. If a customer wants to apply for a refund we are asking them to wait until monday night. At that moment we will be able to know if their order has been shipped or not. And if it wasn’t shipped a full refund will be issued.

내용 요약.

1. 패키징을 전부 바꿨다. 모든 라벨을 숨겨서 다시 패키징했다.

2. 50달러로 가격을 수정하였다.

3. 세금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이다.

4. 위 방법으로 어제부터 배송 진행되고 있다.

5. 우리 물류 업체는 많은 한국배송 경험이 있다.

6. 택스 이슈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7. 물량 중 제일 큰 건은 이미 배송되었다.

8. 환불 요청을 하면 월요일 밤까지 기다려달라. 월요일 밤이 되야 배송이 나갔는지 중국 내 창고 대기 중인지(의역) 알 수 있다. 배송 나간 경우 환불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제 생각)

저는 일게 소비자입니다.

이상입니다.

추가적으로

어제 400개가 한국으로 배송 출발했다고 하네요. 거의 대부분 한국 물량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패딩 건을 마지막으로 바쁜돌은 더이상 한국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직배 뿐 아니라 중국 내 배송도 안한다고 합니다. 사실상 한국 영업 종료입니다. 바쁜돌도 이번 패딩이 유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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