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성향에따라 다를텐데, 저는 괜찮네요.

판매자에게 양해를 구해야하지 않을까요? 어찌되었든지 타인의 사진을 이용하는거니까요.

판매자분한테 양해를구하셔야죠
ok하면 괜춘

실례되는 부분일 수 있지만 저도 허용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모르면 물어볼 수 있으니까요.

먼저 양해를 구한다면 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거 같아요

그냥 묻지않아도 쌉허용인부분입니다

속이는 사람이 많다 보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ㄹㅇ 장터매물 가만보고있으면 공장사기치는 놈들 꽤많음
알리후레퀄가지고 KC공장이라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는입장에서도 그게 더 깔끔하지않나싶네요

근데 보통 중나같은곳에서도 매물보면 정가품 나매에 물어보고 하잖아요? 그거 물어보고하나요? 그냥 하던데 다들 뭐가 문제지 정가품 확실하게 판매자 피곤하지않게 알아서와서 구매하겠다는데 파는사람도 자기가 공장 속여파는거 아니면 상관없을거같은데

물어봐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판매자도 당당하면 문제삼지 않겟죠

전 굳이 말 안하고 확인합니다 반대 경우도 당연히 허용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판매자에게 물어보고 하는게 맞죠. 예를들어서 a에서의 매물을 b에 가서 물어 본다면 판매자가 알 길이 없으니 문제를 삼지 않겠지만 a에서 물어본다면 기분이 나쁠수도 있죠. 난 거짓말을 안하는데 의심한다고 느껴질수도 있으니까요. 판매자가 괜찮을지 안괜찮을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물어보는게 현명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