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누리오기 전엔 

렢 사이트를 옆동네밖에 몰라서 거기서 장터를 이용했는데요,

여러개를 사고팔고 또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구매가가

기억이 안나서 대충 적어서 팔았는데

프리셀로 신고가 들어와 바로 강퇴되더라구요

뭐 변명의 여지 이런거도 없습니다

그냥 강퇴ㅋㅋ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어떤일이든 변명의 기회조차 없이 짤리는 건

진짜 기분 더러운 일이거든요

운영자한테 쪽지로 욕박고 나왔습니다.

내 발로 알아서 나가니까 나대지말라고ㅋㅋ

그리고 일년 후 다시 렙 생각나서 옷누리 왓는데 훨씬 좋네요.

프리셀 가격은 오천원이었습니다...

오천원때문에 ㅋㅋ 지금 생각해도 가오상하네요

전 그냥 리셀 허용이 훨씬 나은거같아요.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공산당마냥 통제하는거 ㄴㄴ

옆동네는 곧 망하겠죠?

비즈니스 분위기가 사장 따라 가는거처럼

카페도, 이용자 수준도 운영자 따라갈테니까요

반말, 정치글, 저격, 비꼬기, 야짤 금지

레플리카 관련 질문은 일상게시판에 작성하지 마세요(규정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