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언금에 대해서
일단은 특정 한업체를 정하고 글을 적는건 아니며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불편하실만한 내용은 안적겠습니다
언금에대해 개인적으로는 다들 생각하시는게 다른부분이라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문제있는 업체에 관련된 이야기로 도배되서 한탄하는 글에 여러 회원분들이 피곤해 하시는건 확실하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매하실때 흔히 뇌이징이라하죠
분위기타서 나도 사야지보다는 그전에 어느정도 검색으로 알아도보고 후기도보면서 입금전까지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결정하는거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후리오다는 제외-순전히운빨)
나는 아니겠지란 생각으로 구매하기보다는 내가 걸리더라도 환불을하던 감안하고입던 그에발생하는 시간지연이나 번거로움은 본인이 감당이 된다면 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나는 성격이 좀 급하다 바로 입고싶다 교환 반품 번거롭다 일처리 빨라야한다 이런분들은 개인적으로 장터에서 매물로 상태좋은거로 사시는거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요점은 소비도 하나의 해소인데 소비자가 이러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운에맡겨 제품을 구매하고 받고 화가 나야한다는점은 개인적으로 말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1차적으로는 분명 업체의 운영미숙이고 잘못이죠
여러의견이 갈리겠지만 저의생각은 당장의 언금으로 인한 업체의 손해보다 언금으로 인한 잘모르는 구매자들이 더 피해보는 부분이 아직은 더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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