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기준과 다른 회사까지 지원 다 넣엇는데

지금 고민인게 어쨋든 집은 대출로 유지하고 있구요..

제일 중요한게 집유지...그다음 생계 유지 인데

진짜 대기업 타이틀 다 필요 없음(머리털 뽑힐꺼 같은 스트레스)

워라벨 뭐라고 참으면서 회사 다녔나 싶어요

진짜 이러고 계속 다니면 왜 사람들 자살하나 이 생각 듬요

기업 산업내 규모나 신용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대출이자 금리인하)

케이에프쒸 am 어시매니저 공채? 있길래 그거랑

중견회사 여러개 넣엇는데 어차피 식품이니

둘 다 현장이고 하나는 12시간씩 근무하는데 급여에 녹아서 기본급이 높아요

합격은 둘 다 해서 면접이나 실습은 예정이 되어 있는데 합격해도

고민 입니다 ㅜㅜ 그냥 급여 적당하든 , 근무시간 많이하고 합당한 월급 받아가든 ...

(지금 회사 퇴직하는 사유들은 이미 충분히 몇달전부터 고민거리로 올려서 정황상 아시는 분들 많을 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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