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형사사건에 대한 조언이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특수상해죄로 가해자를 처벌하고 싶습니다.
옷누리에 진심인 회원입니다. 항상 옷누리에서 많은 정보 얻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지만 식당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네에서 친절하다고 소문이 났고 어머님이랑 같이 하기때문에 싹싹하게 할수밖에 없습니다.
가해자는 50대정도 되보이며 가끔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입니다. 항상 반말로 야 호칭 및 야 삼계탕두개 되냐? 이런식으로 기분나쁘게 말을 하며 항상 반말로 주문하고 뭐 가져와라등 명령조로 말합니다.
평소 손님들이랑 언쟁하는것도 싫어하여 보통 반말하면 반말로 응수를 하였고 그러다 저에게 으악주기 위해 벼르고 잇었나 봅니다.
오늘도 제일 바쁜 시간에 와서 "야 삼계탕 되냐?"로 짜증섞인 말투로 말을하였고 다른손님도 있는데 저도 기분이 나뻐 정중하게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기분이 나쁩니다. 저번부터 항상 반말로 주문하는데 저희식당에서는 손님을 받지 않겟습니다.
다른데서 식사하십시오 를 공손하게 얘기하고 인사까지 두번 드리고 카운터로 왔으나 가해자가 이개x끼가 씨x새끼가 등 욕설과 함께 폭행의 제스쳐로 카운터로 다가왔고 본능적으로 저는 방어태세에 돌입하였으나 지속적인 욕설을 하며 이쑤시게로 눈x 을 찔러버리겟다는등 거친언행으로 저를 대하자 저도 참지못하고 꺼지라고 하였고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그순간 제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저는 얼굴에 침을 맡고 퉤를 하였고 그순간 카운터에 있는 식당 소유의 장식물(원목 판 위에 옆전모양 도금 장식물위에 올라가있는 두꺼비 장식물이며 무게는 8키로정도에서 9키로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을 들고 제얼굴로 있는힘껏 던졌으며 저는 그순간 그걸 손목으로 방어하였고 장식물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그후 또다른 화분인지 핸드폰인지 던지려는 시늉을 하여 저도 방어태세로 상대방에게 두려움을 느껴 제압을 시도하였고 경찰에 신고하려 하였습니다. 그과정에 저희 어머니께서 놀라 막으시다 온몸근육이 놀랐는지 저를 데리고 피신을 하였고 저를 말리는 사이 가해자는 차를타고 도주하였습니다. 저는 바로 경찰서에 신고하였고 식당이 커서 제가 물건에 맞고 오른쪽 얼굴을 가격당하는 cctv 자료 및 야외 주차장 확대하여 가해자 차량 번호까지 경찰관에게 넘긴 상태입니다. 일반 단순폭행으로 경찰관이 수사접수햇을까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손목에서는 피가나고 손목이 많이 부어 즉시 바로 병원에가서 진료받고 주사를 맞은후 상해진단서 2주 진단을 받았고 의사선생님도 동영상을 확인후 잘 써주셨습니다. 저는 단순 폭행도 상해죄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특수상해죄로 넣고싶은데 만약 경찰서 피해자 조사시 상해죄나 단순폭행으로 조사를 할시 제가 직접 특수상해죄로 다시 신고하겟다고 해야하나요? 전혀 아는게 없어 여쭙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신다면 옷누리의 도움을 보여주세요. 합의금따위 중요하지 않습니다. 금전적으로 힘들지도 않고 선처해주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무조건 최소 징역1년은 살게하고 싶습니다. 이마을에서도 고개깔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도움이나 조언가능하신 분들 계실까요?
혹시 게시판 규정에 이런글을 써도되는지 몰라서 일상게시판에 썻으며 도움이 되신분들께서 포인트를 원하시면 원하시는대로 드리겠습니다. 도움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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