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고파서
즈후걸프란
5
309
0
03.21 17:05
밥을 차렸는데 문득 네가 앉아서
내 앞에서 웃어서
멍을 때리다가 정신 차렸는데
문득 바보 같아서
식은 밥이 남아서
배고파 배고파요
레플리카 관련 질문 또는 통관 관련 모든 언급, 질문은 금지합니다.
가입 인사는 추가 경험치가 지급되는 가입인사 게시판에 작성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