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느낀점..
영맨123
2
368
0
03.06 01:23
안녕하세요. 렢 입문한지 1주일정도 되었네요. 처음에 신기하고 짜릿해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타오바오,유푸 등 각종 상품들 구경을 엄청 했습니다.
그러면서 ㄹㄹㅈ 페포 라는 단어도 알게되었고 .. 그러던중 3년 전 쯤 번장에서 스캇 로우 og 를 150만원정도 를 사기 당했던 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왔습니다(이정현이라는 사기꾼) 그리곤 스캇엔 눈도 못돌렸었는데 여기서 ㄹㄹㅈ 를 할 수 있을것같은 마음에 퀄리티가 나은곳을 엄청 디깅 했습니다. 91sheep이라는 셀러에게 pk 4.0 버젼을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첫 qc 를 받았네요. 이곳저곳 검색하면서 페포를 찾으려하는데 까막눈인 저에겐 엄청 어렵더라고요 뭔가 거기서 거기인것같고.. 그리고 오래전 상품이라 그런지 페포 말씀들도 다 다르더라고요. 질문게시판에 올려도 명쾌한 답변도 못받고 뭔가 갑자기 우울해지는 밤이네요. 정 사진들 보면서 페포 찾는게 답인지 계속 qc를 돌려야할지 고민 이네요..여러분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레플리카 관련 질문 또는 통관 관련 모든 언급, 질문은 금지합니다.
가입 인사는 추가 경험치가 지급되는 가입인사 게시판에 작성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