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초코칩 친절한 가게도 있긴한데 원래 대마도가 혐한으로 유명합니다 한국인 거부 가게도 많았구요 지금은 코로나떔에 똥줄이 타니 많이 나아졌다고는하네요 님께서 못느끼셨을뿐일꺼예요 ㅋㅋㅋ 저는 낚시떔에 많이 갔어요 원래 쪽바리 특성이 속으로는 칼로 쑤실마음이여도 겉으로는 웃는습성인데 표현한다는것 자체가 진짜 언제 니목에 칼 꽂아도 이상하지 않다는정도입니다 요즘도 이런다네요 https://youtu.be/3R43AW-RThk
@민트초코칩 한마디 더하자면 미친개한테 밥주는거랑 똑같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다시는 안갑니다 같이가던 일행들도 몇번가서 느끼고 그동안했던것들을 알게되면 전부 발을 끊게 되더라구요 그동네가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들은 얘기로는 지리적 특성상 그리 될수 밖에 없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