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잠수교집 오랜만에 보네요.
맛은 있는데 가격이 많이 올라서 아쉬워요 ㅠㅠ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냉동고기를 저 돈 주고 먹는게 너무 돈 아까움....

냉삼집 유명한데 한번 가고 안 가요 ㅜ 그 가격에 그만한 퀄리티의 고기도 아닌 것 같고..뭔가 그냥 옛날 감성 인테리어에 식기에 유행느낌이에요 ㅜ

가격이.. 좀 그래요

비싸기도하고 저갔을땐 다먹고 갈려니까 볶음밥을 어떻게안먹냐해서 시켰더니 먹으려고 시작하니까 사람많다고 쫓아낸적있어서 어이없어서 다신 안갑니다

대표 전여친이 사생활 폭로하고 ㅈㅅ한 사건 때문에 안 가는 분들 많더라고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보세요…

@얏추 저도 그거보고 그후부터 안가게 되더라구요

논란 많은 집 굳이 갈 필요는 없죠 맛도 별로라

윗 댓글들이 궁금하네요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옛날 느낌이 아니에요ㅠㅠ

일단 냉삼은 가성비라는게 제 소견인데 거기서 부터 걸러져요

얼마전 난리난 이후로 확실히 발길이 줄었죠 ㄷㄷ

냉삼을 저가격 주고 먹는것부터 거부감들더라구요

냉삼은 싼맛인데 요즘 냉삼은 비싸서 안가게되더라구요

가격이 좀 그래요..

냉삼을 저 가격주고 먹는 이유를 잘 몰겟듬 ㅠ

사장논란이후로는 안가네요,,, 레시피도 풀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