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시카고 조던 신는 형들을 보면서 나는 언제 시카고 신을 수 있을까,, 범고래조던은 언제 신어볼수 있을까 하던게 벌써 10년이 가까이 지났는데 드디어 내가 둘다 가질 수 있게 되어버린 영광스러운 날,,,그때의 꿈을 이루게 된 지금,,그때 조던 좋아하던 내 또래라면 누구나 느낄만한 감정,,내가 조금은 성공했구나,,기분이 벅찬 이 느낌,,다른 운동화 보다는 이 두개의 조던이 가격을 떠나 꿈을 이룬거같아서 신발 피드에 잘 안올리지만 오늘 만큼은 참을 수가 없다,,꿈은 이루어진다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글 작성전 규정 필독 

가입인사는 가입인사게시판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