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네요
어깨가저려
9
989
0
2023.03.30 19:13
작년 9월에 탑* 통해 가방을 지를려던 찰나에
이 사이트를 알았고 가입하고 나서
새로운 신세계가 열렸어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랩세포에서 랩린이 정도 같구요..
그간 실수도 많이해서 폐기도 많이했지만..
진짜 파도파도 끝도없는 세상이네요.
제목의 지겹다는 말은
정말 이 세계에 발 딛고 시간날때마다 쇼핑하네요ㅜㅜ
지금은 타오 지옥에 빠져서 어제도 새벽3시에자고
쇼핑하느라 손저림, 어깨결림 오구 ㅜㅜ
다들 목어깨 손.. 안녕하십니까?
글 작성전 규정 필독
가입인사는 가입인사게시판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