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자체가 별거 아니어보여도 실제로는 기술의 집약체 입니다. 수많은 스톤매니아들을 만든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한데 원단이면 원단, 봉제, 디테일 등등 스톤 정입다보면 괜히 뽕 생기는게 아니더라구요. 사실 연식이 중요하다보기보다는 옷을 얼마나 잘 아껴입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험하게 입는 사람은 뭘 줘도 다 망가트리더라구요..

@바주카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원단만 봤을때원단 자체는 튼튼한 편일까요?

그나마 랩 없던 시즌인 18 시즌 크링클랩스 롱패딩 가지고 있는데요. 초반에는 털빠짐이 조금 있는듯 하더니 이제는 없는 수준이고 따뜻하게 잘 입고 있습니다. 
물세탁 돌려라는데 간혹 도메스틱 패딩들 세탁소 맡기면 사이즈가 약간씩 줄어들었던 경우가 있어서. 스톤 패딩은 스타일러 신공중입니다.
원단 자체는 독창적이나 크링클랩스 원단 자체가 튼튼한 느낌은 없습니다.. 담배 피는 사람 옆에 잘 못 있다간 구멍나기 쉬운  ?!

되려 원단의 튼튼함을 원하신다면 타임, 질스튜어트 쪽 추천드려요

@이건꼭사야한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것도 한번 살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관리만 잘 되어있으면 그 정도 연식은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정도 세월은 문제없죠

18fw 입고 있는데 깨끗하게 입으니깐 아직도 상태 훌륭합니다! 관리만 잘 하시면 오래오래 입으실 수 있을 거예요

@sowposadk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