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릿하게하는것보다 중간만하는게 좋지않을가요!

@말리케스 중간도못할까봐 걱정입니다ㅠ

처음부터 잘하는 분은 아무도 없으실겁니다 그저 부딪히며 시간이 흐르면 능숙하게 다 잘하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시간이 약이다....ㅎㅎ답인거같네요.

제가 인사업무하면서 많이 느끼는건데

회사생활 명언 중 하나가 일이 힘든건 참아도 사람이 힘든건 못참는다입니다.

한번씩은 들어보셨을겁니다.

문제는.. 이걸 대부분 본인입장에서만 해석한다는겁니다.

윗사람은.. 후배들이 너무 안따라와서 힘들다고 해석하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이 힘들게 한다고 하죠


사회생활 잘하는법 정말 간단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면됩니다.

내가 조금 한가할때 바쁜 동료에게 손한번 뻗어주면

그게 쌓여서 나중에 복리로 붙어서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조직생활의 핵심은 누가 뭐래도 단결 화합입니다.

야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 타율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겠습니까

개인 성적 관리한다고 팀워크 안하면 프로가 아니죠

직장생활도 그렇습니다. 개인 이익도 중요하지만

먼저 내가 이 조직에 왜 있는가

조직이 잘되려면 내가 어떤 팔로워쉽을 발휘해야하는가

조직에 위기가 올때는 내가 무엇을 해야 우리조직이 살아날 수 있나..

한번더 고민하면 회원님 있는 팀장이 가장 먼저 알아주고 감사해합니다.



결국 모든건 사람이 하는겁니다.

가족관계 친구관계 직장동료관계 모두 똑같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만큼 모두가 감사해합니다 :)

사회초년생분들 이 간단하다면 간단한.. 원인을 모르고

얌생이처럼 굴다가 조직에서 소외되고 우울해하는거 보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손님 상대도 제가 영업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고객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만족할지를 고민하면

감동을 줄 수 있는 영맨이 되지 않을까요



오프라인에서 주위에게 이런얘기 안해줍니다 꼰대 소리들을까봐

익명을 빌려 말씀드립니다 :) 참고하세요

@발파리 헉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발파리 와 굳입니다. 저도 참고해야겟네요

시간이 답입니다.

호응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지 않을까요??

상사가 일할때 다음 스텝이 뭘 필요로 할지 미리 생각해보고 준비해보세요

중개보조원으로 들어가시는거면 계약서작성부터 업무적으로 할수있는게 거의없어서걱정안하셔도돼여. 다만 집보여주고 심부름 등  단순보조하시게될텐데 놈팽이피우면 골아픕니다.. 책임감 열정가지고 눈치껏 빠릿하게 움직이시다보면 일잘한단소리 들으실거에요! 운전초보시면 운전연습부터하시고 사무실근처 지리나 골목부터 익히시는게 좋을거같아용

@아니 아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운전연습부터 열심히해야겠네요!

시키는거다하세요 ㅋㅋ

일병~물상처럼 하면 에이스가능

괜히 뭐 더 하려다가 되려 욕먹거나 그럴수도 있어요.

정말 시간이 답이에요 처음에는 누구나 실수하고 잘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차분히 배우시면 될거에요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계속 생각하시면서 일 하시면 아마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상대방 니즈를 파악하는게 우선사항인거같아요

자꾸 물어보면 됩니다 의지만 보여주고 시키는것만 잘해도 처음엔 좋은직원이라생각들더군요

잘하려고 하시지 마시고 꼼꼼히 하려고 하세요.  결국 승자는 꼼꼼한 사람 입니다.
부동산은 빠릿+꼼꼼이 승리 합니다.
물건들 잘 정리해두셨다가 연락오면 바로바로 답이 탁탁 나와야해요. 연락 준대놓고 한시간이상넘어가면 사람들은 다른 부동산 전화겁니다ㅋㅋㅋ

요령 피우지 말고, 지금 그 마음만 잊지 마시고, 경험 쌓이다 보면 잘 하실꺼에요!

빠릿빠릿은 적응되시면 저절로 되실거같구 꼼꼼함과 성실함으로 승부보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사실 자신감이 젤 중요해요!
주눅들면 뭘 해도 안되더라구요

영업이시면, 내부영업이든 외부영업이든 맞춰주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저도 8년 넘게 하고 있는데, 어려운 건 마찬가지네요 ㅎㅎ

예스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