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이랑 칠때 감기는 느낌이 다릅니다.

초급자는 아무거나 써도되요

1년여 배운상태라 스파링전문적으로 하려고 개인용구매하려고 하거든요

보급형은 내부 충전폼도 싸구려에 금방 무너지고 성형 방법도 이상하고 착용시 좌우가 서로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장비라면 어느정도 가격대 있는걸 추천드려용

보급형보단 그냥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금액적으로 여유 있으시면 위닝 가세요
레예스는 비추합니다
그냥 취미다~ 하시면 라이벌 좋습니다. 1년정도 하셨으면 기량 차이가 있겠지만 손목 잘 잡아주고 상대 보호도 잘 해주는 라이벌 글러브가 좋습니다

다들 전문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컨텐더꺼로 구매했거든요 4만원가량에

트윈스 가격대비 좋은거같아요~

손목만 잘 잡아주면 좋을거같아요

복싱글러브도 가격차이가 천차만별이지요.
16온스는 아마추어 스파링 목적의 글러브입니다.
미트나 샌드백칠때는 그것보다 낮은 온스를 사용하지요. 그래서 보통 2개정도를 구매합니다.

예산에 제한이없다면 보통 위닝글러브를 많이 사용합니다. 손목보호에도 좋고 브랜드 가치도 높고요.
시합에서 자주 사용되는 그란트같은 글러브는 이쁘지만 성능은 별로에요

저는 이사미 복서 글러브를 사용했어요 위닝보다 저렴하지만 성능은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헤드기어도 이사미를 사용했어요

그것보다 아래급으로 보신다면 국산 Garmy글러브가 괜찮습니다.

그 아래급으로는 브랜드차이가 크게없을것같네요 그나마 유양..?

김치라면님 감사합니다!!

피드백이많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