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착한일 했어요.
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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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21:00
공중화장실 쉬 마려워서 잠시들렸다가 제 바로앞에 나가신 어른
큰거볼일보시고 나오시다 지갑떨어트린거 제가 잽싸게 어르신불러서 갇다드림요.
어르신도 고맙다고 꾸벅 인사하심.
착한일했으니깐 이번주 로또 4등이라도 되게해주세요 하나님.
오늘 일기끗. 다들 편안한 밤 보내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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