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을 쫓아내주세요
mo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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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13:27
어제 안데르센 스키퍼자켓 입어보고 사지는 않고 집에 왔는데. 자꾸 아른거리네요.
71만원인데 자꾸 지갑이 벌렁벌렁 열릴라고 합니다.
저를 말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미 지출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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