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공감입니다;;

@이성민주경 ㅠㅠㅠ세월이 빠르다는 말을 쓰게되는날이 올줄 몰랐습니다 ㅋㅋ

애키우니까 편한걸 더찾게되네요ㅠㅠ
꾸미고 나간지 백만년입니다

@잭팟 주변에도 자녀 낳으신 뒤 의류 많이들 정리하시더라구요..ㅠ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와 함께하는 모습 자체가 제일 멋진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옷 산것들이 아까워지네요 저도ㅠ

@너에게로또다시 ㅎㅎㅎ돌고돌아 다시 좋은 날이 올거에요. 일단 존버해봅시다 ㅋ.ㅋ

폴로티나 셔츠만 입다가 올여름에 한번도 안입었네요

@SHAQ 아 이거 진짜 공감이네요. 겨울에도 자켓대신 후디나 롱패딩 하나 걸치게돼요 ㅋㅋ

저도 무겁지 않고 착용하기 편한 소재의 옷 들을 확실히 더 선호하고있네요

@콜라곰 ㅎㅎㅎ맞습니다. 저는 허벅지가 좀 있어 바지때문에 더 편한 소재를 찾게되는거같아요. 특히 앉을때 ㅠㅠ

감기 조심하세용

@홀리로켓펑 감사합니다 홀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ㅎ

저도 그래서 에센셜 스타일만 찾게되네요 ..^^

@제롬파월 오 좋지요. 저도 가을에는 나투시나 에센셜만 입고다닙니다

다시 돌아오시는 날이 있을꺼에요 ㅎㅎ 저도 편한것만 찾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HJDAD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모르니 아직은 두고봐야겠네요. 사실 이제 애착이 생겨팔지도 못할거같습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나이가 드니까 더 그런것 같아요

@키루나 ㅠㅠㅠ그래도 나이가 들어야지만 보이는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옷질은 놓지마시죠! ㅎㅎㅎㅎ

저도에요ㅋㅋㅋ츄리닝 극호

@ohnuri ㅋㅋㅋㅋ진짜 예전에는 까사델이나, 링자켓 같은 수트를 막 모았었는데 이제는 츄리닝 세트만 보이면 냅다 구매하게 되네요

결혼하고 애 낳으면 더 심해져요,, 회사일로도 몸도 마음도 힘든데 집에오면 애 보다가 출출하면 뭐좀 주워먹고 바로 잠들고,, 그렇다보면 몸이 못생겨지고 점점 아저씨화 되어갑니다 ㅜㅜ

@한우물  지금은 옷보다 훨씬 애기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그런거겠지요 ^^* 응원하겠습니다.

반발 반바지만 입고 다녀요

@갱플랭끄12 고독한 탑유저로서, 그만하면 충분합니다 !

어느새 슬랙스도 바지도 밴딩만 찾고있네요...

@샙샙이 ㅎㅎㅎ요즘 저는 너무 잘먹어서 벤딩이 아니면..참을 수없습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날수없죠

저도 나이가들어서그런지 편한게좋더라고요 ㅋ

멋부리는거보단 편한게 좋아지는듯

저도 30대중반되니 이쁜거보다도 편한거를 찾게되네요

밴딩의 맛에 빠지면... 크흠 ^^

저도 그러다보니...뱃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