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쓰는 리뷰
요즘엔 일하다가 시간 빌 때 잠깐 구경하는 정도라
사진이 없네요
올마 여태까지 구매한 제품 위주로 글 써볼게요
상품은 추측할 수 있을거에요
파랑 후드티는 명작입니다
본품 다른 색이랑 비교해봤는데
말할 거리가 없었어요
나염이 점점 벗겨지는데 볼때마다 슬픕니다
그런데 비교하던 본품은 그때 이미 금이 가기 시작하고있언터라
관리의 문제인것같습니다
바코드 티셔츠
편집샵에서 구경만해봤는데
구매할 생각은 없었다가
라바에 올라와서 호기심에 구했어요
정말 함부로 입는데 목도 안늘어나고 좋습니다
앞뒤같은 티셔츠
화색 본품 구매했다가 매물하고서 나중에 구매했습니다
티셔츠는 나오면 구매해보세요
실색이 본품이랑 다른 부분이 있다고하신걸로 가억하는ㄴ데
색상이 다르고 어두운 색이다보니 신경쓰인적은 없습니다
키링
라바에서 나와서 구매했다가 두번 차봤습니다
나이 때문에 안되겠어요 가방에 걸어두고서 가방도 쓸 일이 없다보니 잊혀졌네요
고리부분이 구시즌 개체라서
본품이랑 바교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건 그 자체로 만족하네요
쓰다보니 느낀건데
스스로 업체에 대한 믿음이 크네요
편향된 후기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만
ㄹㄹㅈ이 불가능한 성격인데
잘입습니다
물론 사진으로 잘 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요
사진으로 거짓말한 적은 없던 업체라고 알고있습니나
예전에 큰 하트 후드티였나 티셔츠는 매물했어요
하트 격자가 뾰족뾰족해서 본품이랑 다르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때도 사진에서도 차이가 보였지만 무지성 구매였습니다
그냥 재미로 쓴 글이니 그렇게 느꼈구나 하고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뭐가 좋다 나쁘다 하는 건 아니에요
업체마다 명작이 있으니까요
이 업체 좋아하게 된건
Cs가 한번도 걱정되게 만든 적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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