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산 유니클로가 왜 국내에서만 준 명품 취급받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컨티넨탈 자라가 준명품이에요?? 걍 스파브랜드 아닌가...

@밈미 준명품 취급받았었어요 수입브랜드라고 ㅋㅋ 코치도 그렇고

@컨티넨탈 준명품이라기보단 대중들이 자라의 브랜드 이미지를 '명품 브랜드들 만큼 트렌디하다' 라고 보는것 같아요.
얼마 전 하입비스트 잡지에서 자라에 대한 기사를 읽었는데, 기존에는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1년을 두 시즌(ss/fw)으로 나누어 쇼를 진행했지만, 최근에는 자라의 영향을 받아 3번, 4번으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더라구요. 자라는 시즌의 개념이 없이 계속해서 제품을 발매한다고 해요.
저 또한 자라를 좋아하거나 제품을 많이 구매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사화된 정보를 알고 계시는 것도 흥미롭고 좋을 것 같아 댓글 남겼습니다 :)

@컨티넨탈
이건 너무 억까가 아니신가....

@SKei 무엇때문에 억까라고 생각하신거죠?? 억까가 아니라 200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후반까지 국내에서 비싼 브랜드로 취급받았었어요 코치나 발리가 현지에서 5만원짜리 지갑이 국내들어오면 20-30만원에 판매했던것처럼 그래서 외국에 나가면 사람들이 명품사오듯이 자라 옷 많이 구매해오곤 했습니다

@컨티넨탈
코치나 발리는 한때 그런 취급받았던적도 있었죠
그런데 자라는 그런적이 있었나요? 예나 지금이나 그냥 한시즌 입는 거 아닌가요?

@SKei 2000년대 초반에 자라 반팔이 7-8만원 정도 가격이었어요 그당시 나이키 반팔이 2만원정도 가격이었고 한철입고 버리는 브랜드 이미지 아니었습니다

@컨티넨탈
자라가격이 그랬다구요? 제기억이 잘못되어있나보군요

@컨티넨탈
그랬다 한들 지금은 아무도 자라를 준명품 취급은 안하짆아여 ^^

오 정보감사합니다

와 자라.. 큰거오네

오 ㅏ감사합니다 .

와 진짜 감사합니다!!!!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자라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자말론하나 사야겟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장바구니 담아논거 세일소식뜨자말자 솔닷이네요 하...

오! 이번에 제건 아니지만 몇개 구매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감사합니다~

크 감사합니다

자라꺼 이쁜거 많던데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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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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