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가에 오게 돼서 제옷좀 빨고

 엄마 빨래너는데 이상한 올인원 속옷같은게 있길래

새로운브랜드인가 했는데

찾아보니  다단계 업체 브랜드인거 같네요

최근 친해진 옆단지 아줌마랑 어울리더니....

인터넷 찾아보니까 벌당 60-70정도 주고파는거같은데 작은 업체라 잘나오지도 않네요

물어보면 그냥 받은거라고 펄쩍뛰는데 자꾸 의심되고 걱정이 되네요ㅜㅜ

혹시 여기 수법이나 이런거...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저희 엄마가 사회생활많이 안해보고 그래서 좀 잘당할 스타일이기도하고

아시는분 있으심 꼭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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