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구직인데 옆옆자리 17년째 근속하는 책임님 보고 대단하다 생각해서 그냥 버팁니다..

일찍 장가가시면 됩니다 왕관의무.. 아니 가장의 무게를 느껴보세요 ....

버티거나 떠나거나 !

@완장 저도 가끔 아버지 보고 생각을 접곤 하는데.. 그것도 잠시지 금방 그만 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Belmo 제가 아직 결혼할나이가 아니라서,,

옮기세요. 결혼할 나이 아니면 아직 젊잖아요

차를 한대 사시면 됩니다 ㅋ 할부의 노예는 좋은 원동력이 됩니다 ㅋ

윗분말대로 막쓰고 할부의 노예가되면 일태기 사라질겁니다.ㅎㅎㅎ

@잉돌도리 ㅋㅋㅋㅋㅋㅋㅋ나쁘지않은것 같습니다

큰 지름 할부..

단순일태기라면 지난달의 나와 이번달의 나와 다음달의 나, 모두 협동해서 뭐 하나 지르세요 ㅎㅎ
적성에 안맞는거라면, 이직을 하더라도 새로운 직종을 해보고싶다면 어리시니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들한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니... 일태기 저도 오더라고요..

길게 쉬어 보는것도 도움 되더라구요

카드로 엄청 긁습니다.. 그럼 빚이 생깁니다.. 일태기가 와도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 예..

저도 일태기인데 플렉스하러가야겠습니다

돈쓰는거랑 이직이요..

나가서 즐겁게 운동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