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3일차
MkPapa
8
542
0
2022.04.07 09:20
자가격리 3일차 아침입니다
잠을 잘 못자서 6시에 깼네요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맥심 한잔먹고, 자가격리 해제된 딸이랑 와이프 배웅하고
살찐거 같아서 플랭크랑 스쿼트 쪼끔 하고 다시 뒹굴뒹굴...
평소보다 입맛이 없어서 덜 먹는거 같은데 키로수는 느네요 ㅋㅋㅋ
빼긴 어려운데 찌는건 쉬워서 걱정입니다
물이나 많이 끓여놓고 물먹는 하마가 되어야겠어요
글 작성전 규정 필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