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휴대성이나 가벼움은 확실히 가벼운데

뽑기 잘못하면 발수기능 빨리 떨어진다는데 그게 제가 갖고 있는 제타 인거 같아요

닉왁스 희석용 발수제로 아무리 도포해도 내부만 발수기능 되고 겉면은 그냥 미세한 차이 느낄정도? 밖에 안느껴지네요

심지어 저와 같이 본사에서 발수처리 해주겠다고 as를 했지만 변화없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웃긴게 발수작업하는 고무장갑이 완벽하게 발수처리 되었구요 

어차피 비오는날 자체를 싫어하기도 하고 투습이나 방수는 잘 되는듯 해서 입고는 있는데

뽑기 잘못한 입장으로선 기대와는 달리 무지막지한 성능을 뽑아낸다는 느낌은 없는 거 같네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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