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가격 올려서 제시해보세요ㅋㅋ 팔지 안팔지는 판매자 맴임

@SATAN 아 그럴껄 그랬네요 ㅋㅋ

아마 누군가 더 주고 산다고 해서  안판다고 한걸껄요? ㅋㅋ

@결부 아 왠지 요거일수도 있겠네요 ㅋㅋ

맘이 변할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cosgit 그럴수도있겠죠? 게시글 다시 올린다고 한거보면 금액 올릴것같긴한데 ㅋㅋ어쨋든 판매자마음이니ㅠㅠ

뭐,,선착순은 아니니까여,,

@오니츠카 그쵸뭐ㅠ 1억에팔든 판매자 마음이니 ㅠ.ㅠ

뭐 정확한건 판매자만 알겠져..

제가 팔때도 그런적많은데 걍 팔았움...미안하기도해서 ㅠ

인기 제품은 판매자가 문자 답변하려고 하는 사이에도 계속 웃돈 줄테니 나한테 팔아라는 문자가 오니까 그런가보네여 ㅎㅎ

그럴거같네요

파는거야 뭐 판매자 마음이니 ㅠ

그럴때 저는 그냥팝니다.  자기맘이고 법적효력은없지만 몇푼 더올리려고 너무 추한거같아요

@나로너너도 판매자 맘은 맞지만 같은 생각입니다

너무나 많은 구매희망글이 온다 -> 판매가격이 낮다 -> 판매자 마음이 바뀌었다 -> 가격을 높여 올려서 판다

그런 거 같네요 ㅋㅋㅌㅋㅋㅋㅋㅋ

웃돈 더주고 구매하는분이잇울거같아용

저도 판매자 입장에서 그런적 있어서 이해되네요ㅋㅋ

그렇겠죠 ㅋㅋ 마음이 바뀐듯

혹 할 가격 제시한분이 있는가보네요 ㅋㅋㅋ

구매자 입장에선 열받지만... 시세가 애매한 상품은 의도치않게 싸게 올릴수도 있는거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역제시가 온다거나 짧은시간에 너무 연락이 많이 온다면 가격을 올릴수도 있긴하죠.. 저도 팔렸다하고 은근슬쩍 며칠후에 가격 올린적 있어요 ㅋㅋ

음 이거참

뭐 판매자 마음이니 어쩔수없죠 뭐....

그래도 저라면 파는데 사람마음이라는게 참..

5분만에 팔린게 아닐까요ㅎ 판매됐다는 말을 판매 안한다고 한듯

누군가 그 상품 알람 설정해놓고 님처럼 바로 연락드린거 아닐까요?

그럴수도 ㅠ

가끔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보내기 아까워하는 분들도 잇더라구요.

욕심이 생긴듯....

ㅠㅠ 기분은 나쁘겠네요

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