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하나도 안 통하겠다 위아래..
땀흘리면 냄새날거같아요 칸예

빡세보이긴 하네여

코디어려워보여요

흠 그렇다면 해결법은 무나밖에 없군요..무나1추

요거빡세긴하져 ㅋㅋ

조심스레 무나 2추..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빡세네요

저거 레자임 ..

가죽바지인가? 사진보고 의아했는데 코팅진이라는게 있군요...

10여년전엔 코팅진이 최고였는데
드블코 가폭될때까지 입던ㅋㅋ

억 ... 비추 ... 누르고싶어요 ㅠ 땀내 미쳐요 저거

와~ 코팅진을 모르는 분들도 있군여
생로랑 다팔아도 코팅진만큼은 남겨놨는데
늙고 살쪄서 소화가안되네여 ㅠㅠ

주방에서 신는 장화를 신고다니는군요!!!

아..좀 빡시네요

ㅋㅋㅋㅋ빡세네요...

너무 어려운 코디인거같네요 ㅋㅋ

사실 저형도 소화하긴힘들듯 ㅋㅋ

헐... 어렵네요

저건 진짜 소화 못할듯 합니다 ㅋㅋㅋ

와...근데 간지 작살나긴 하네요

흑인이라 더 멋있는듯..

막상 입으려면 빡세게 코디 해야하더라고요

나이들면 걍 편한게 최고

젊어도 소화하기 어려워보이네요 ㄷㄷ

이름이 예

불가능..

와우 예전에 코팅진 자주 입은거 생각나네요

예전에 드블코 가폭되기까지 입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ㅎㅎ

예쁘긴 하네요ㅋㅋ

코팅진은 멋지지만 단 한번도 내가입을 용기는 안나는 …

왠만한 사람으 소화 어려울듯요 ㅠㅠ

다리 개얇아야할듯요

저는 불가능 해요.,.,ㅋㅋㅋ

드블코 생강나네요 진짜 최애 바지였는데 나중엔 가랭이 다 터지고 그거 누비고 빵꾸 나도 그냥 입고 다녔는데 ㅋㅋㅋ 지금은 통 좁은건 못입겠어요

저도 ㅋㅋ 옷장에 잘 넣어뒀습니다

코디하기 힘들어 보이네요

이건 어리고 모델핏 나오는 친구들만 소화 되는듯요 ㅋㅋㅋㅋ 30대부턴 셀럽 아니면 불가인듯 ㅠㅠ

그냥 30대 분들은 옛날 지디조던 시절 떠올리며 입으면 일단 바로 아재각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