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품은 없지만 실제 정품을 보고, 넷상 사진 후기들을 본 토대로 작성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ㅇㅁㄹ 페인팅 블랙 구매 후 페인팅 느낌이 어느정도 원하는 느낌이 아니라 환불을 하였습니다...

제품 샷보고 반신반의 했지만 혹시나 해서 주문 해봤는데 역시 제가 원하는 느낌이 아니더라구요.

페인팅 자체가 아무리 개체차이가 존재하고 막 뿌리는거 같지만 mm은 페인팅에 어느정도 규칙이 존재합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베이스가 깔리고 그 위에 색상들이 입히고 페인트 자체가 흐르는 듯한 느낌의 연출이 큽니다.

각 색상들이 겹쳐질 때 밑에 깔리는 색상이 비치는 투명도도 있고 물이 섞인 듯 묽은 느낌입니다.

ㅇㅁㄹ는 페인팅이 칼집을 낸듯 너무 얇게 들어가고 그린, 블루 색감 톤이 정규품 보다 진한거 같습니다.

실제론 좀더 굵직굵직하게 들어갔어야 했는데 붓을 얇은 붓을 쓰신건지 좀 아쉽더라구요...페인팅 농도도 진합니다.

다만 화이트 제품은 어느정도 굵직하게 다 괜찮게 들어간거 같아요. 농도는 비슷.

ㅈㅁㄹ는 그냥 아예 다르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제가 정규품에서 느낀점들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막 뿌린 느낌이 강해요. ex) 일반인들이 그냥 신발에 마음대로 커스텀한 느낌이 듦

개인적으론 페인팅은 ㄷㅍㅌ가 갑인거 같네요.

제가 정규품에서 느낀 그대로입니다. 

제가 ㄷㅍㅌ 제품을 실제 길에서 보면 소위 말하는 1초컷은 정말 불가능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