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취향인건 옛날에 칸예 이지막 나올떄? 베트멍 막 입을떄 그때처럼 막 이불 말고 다니는것처럼 다니는건데

자꾸 보다보니까 눈에 익기 시작하고 

자꾸 찾게되네요 ㅌㅋㅌㅋㅋㅌ 막상 사면 또 한두번입다가 아싸리 안입어서 또 쳐박히구 늘 입던걸로 다시 가는데

여러분은 자기 취향 아닌옷에 자꾸 눈가면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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